이마트 청계천점 희망나눔 봉사단이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지난달 26일 유락종합복지관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이마트 청계천점 희망나눔 봉사단이 약 250명의 기초수급자 및 장애우에게 국수를 제공했다. 국수는 이마트에서 후원했으며 봉사단이 직접 면을 삶고 배식했다.
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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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청계천점 희망나눔 봉사단이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지난달 26일 유락종합복지관에서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이마트 청계천점 희망나눔 봉사단이 약 250명의 기초수급자 및 장애우에게 국수를 제공했다. 국수는 이마트에서 후원했으며 봉사단이 직접 면을 삶고 배식했다.
김건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