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제8회 지방선거 중구청장 후보 누가 되나?
6월 1일 제8회 지방선거 중구청장 후보 누가 되나?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2.04.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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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후보 여야 10여 명 거론 ‘조기 과열’
선관위 2월 18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시작…과연 누가 공천 받나?

 

민주당 구청장 예비후보 4명, 국민의힘 구청장 예비후보 6명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구청장 후보군 : 민주당 서양호·조영훈·최강선·김태균등 4 명 거론
국민의힘 박영한·임용혁·정동일·이창학·김길성·성하삼 총 6 명 선관위 예후 등록
무소속 이원붕 등록
시의원 후보군 : 서울시의회 1·2선거구 8 명 거론(시·구의회 겹치는 지역포함)

제 1 선거구 – 민주당 박순규·최판술,  국민의 힘 고문식·○모씨 등

제 2 선거구 - 민주당 박기재, 김연선. 국민의 힘 이혜경·경화수 거론 구의원 후보군 : 가·나·다·라 4개 선거구 9명 선출(비례포함)에 25 여 명 거론 비례대표 : 여야 아직 거론자 없음
기초의회 후보군 : 현 중구 선구제로 예측…국회서 중·대선구제로 개정되면 후보 변동

 

본지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에 대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여야 후보 들을 소개하며 본 기사사 내용 중 구의원 선거구는 현재 중·선거구제도하에 예측된 후보군들이다. 국회에서 기초의원 선거가 중·대선구로 개정이 되면 기초의회 후보군 들에 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본지는 서울시의회 선거후보와 중 구의회 의원선거구 후보로 광역과 기초단 체 선거후보군으로 거론되는 후보들은 양 선거구 후보로 거론됨을 표시했으며, 당의 방침이 변경되어 후보들의 변동이 있을 경 우 다음호에 연속보도합니다.)
제20대 대선이 끝났다. 결과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이제는 6월 1일 치 러질 제8대 지방선거가 남았다. 이에 대해 구민들은 총선 및 대선 때보다 더 높은 관심 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이제 우리 동네를 위해 진정으로 봉사할  선출직들을 뽑는 날 이기 때문일 것이다.
먼저 중구청장 선거에서 거론되는 10명 의 여야 후보들을 비롯하여 시·구의원 후보 군 40명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8일 부터 중앙선관위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구청장 선거에 출마할 7명의 예비 후보(민 주당 1명, 국민의힘 6명)들이 선거사무실을 내고 활동을 하고 있다.
구청장 후보군 누가 거론됐나? 본지는 4일 현재 거론되는 구청장·시·구 의원으로 출마할 후보들을 정리해보면 다 음과 같다.
민주당에서는 서양호(현 구청장), 조영훈 (현 중구의회 의장), 최강선(현 중구 체육회 장),김태균(중구지구당 부위원장) 총 4명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영한(현 중구의회 행 정보건 위원장), 임용혁(전 중구의회 의장), 정동일(전 중구청장), 이창학(전 서울시 문 화국장), 김길성(전 청와대 행정관), 성하삼 (현 서울시 의정회장) 총 6명이 선관위에 후 보등록을 하고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무소속으로는 이원붕 전 공무원이 등록을 했다.

시의원 후보군 누가 거론됐나? 제1선거구(중림·을지·광희·신당5·동화· 황학동)에서 민주당은 박순규 현시의원·최 판술 전시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고문식 현중구의회의원과 또 한 ○모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제2선거구(회현·명동·필동·장충동·다산 동)에서 민주당은 현 박기재의원과 김연선전시의원 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혜경 전시원과 경화수 전향군중구지회장 거론되 고 있다.
구의원 후보는 누가 거론됐나? 다음으로는 중구의회  구의원 후보군으 로 거론되는 중구지역 출신들을 정리해보면 (가)선거구(소공동·명동·을지로동·광희동·신당동·중림동)에서 민주당은 윤판오 현구의원, 박찬영 전중구체육회사무국장, 고종현 중구지역위4050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창배 전사무국장,이거론되고 있다. 
(나)선거구(신당5동·동화동·황학동)에서는 민주당 변창윤 전중구의회부의장, 이정미중구지역 여성국장, 강현미 지역위여성 위원장, 김득천 지역분과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소재권 전의원이 단 독거론되고 있다.
(다)선거구(회현·필동·장충동·다산동)에서 민주당은 이승용 현의원, 조석현 청구동협의회장,조미정소상공인 특별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길기영 현의원, 양은미 전의원 등이 거론되고있다.
(라)선거구(약수.청구동)에서 민주당은 김 행선 부의장, 이혜영 현의원, 양동용 전의원, 양찬현 전의원, 김영천 조직국장.
송재천 문화체육분과위원장이 거론되 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화묵 현의원, 과 k모씨가 거론되고 있다. 아직 비례대표는 결정된 것은 없지만 제20대 대 선에서 비중있는 당선과 미래의 중심 역할 을 담당한 당원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여진다.
이외에도 구청장후보군과 시의원·구의 원으로는 O.K.W씨 등도 거론되고 있다. 본 기사는 4일 현재 국회에서 중선거구제도하 에서 취재된 기사로 국회에서 중대선거구 제도로 개정이 되면 후보들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여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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