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
제289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4.12.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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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미 길기영 손주하 이정미 허상욱 조미정의원 6명의원 집행부대상

'노인 복지정책에대한' 전반적인 문제와 . 중구의 재정문제등 질문 전개
위로부터 양은미의원 길기영의원 손주하의원 이정미의원 허상욱의원 조미정의원

 

양은미 의원-집행부의 조직문화의 개선 중구의 어려운 재정상황에 질의

길기영 의원-중구의 재정분석에 관련하여 개선요구에 대한사항 질의

손주하 의원-노인 복지정책에대한 전반적인 구정질의 전개

이정미 의원-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 업체 선정에 관련 질의

허상욱 의원- 연령별 1인가구 지원방향 안정한 중구만들기 관련대책 질의

조미정 의원-회현동 행복타운 건립관련, 꿈의 오케스트라 중구와 관련질의

양은미 의원=중구의회 양은미의원은 집행부의 조직문화의 개선에 대하여 중구의 어려운 재정상황에 대하여 관한 내용으로 구정질문을 했다.

양의원은 “MZ세대 공무원들이 공직사회를 떠나고 있다이에 대한 대책을 묻고 중구청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위한 계획은 있는지? 와 중구청의 청렴도중 내부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장기적인 재정계획을 세운것에 대한 구정질문과 장충동 2가의 구유재산의 문제점과 중구의 구유재산 관리에 대한 계획도 함께 이어갔다.

길기영 의원=중구의회 길기영의원은 중구의 재정분석에 관련하여 개선요구에 대한사항 구정질문을 이어갔다.길의원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중구의 세입세출을 살펴보면 지방세 수입이 감소하고 있다면서 특히 지방세의 경우 2020-2023년까지 증감룰이 지속해서 감소했다.이러다보면 행정서비스제공에 차질을 볼수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묻고 이어 과도한 잉여금의 발생은 예산집행시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고. 특정 사업분야에 치우친 예산집행계획에 대한 개선이 대책을 마련할때라고 강조했다.

손주하 의원=중구의회 손주하 의원은노인 복지정책에대한 질의와 관련 구정질문을 전개했다.손의원은 노인연령은 65세라고 하는데 이는 1981년도에 제정 된것으로 지금의 현실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며 만약 노인연령을 70세로 만 상향조정 한다고 했을 때 중구의 대상 인구는 174백명으로 줄며 어르신 교통비 예산 354백여 만원 어르신 영양더하기 예산도 885 4백여만원이 각 각 절감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이부문만큼은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충 사업 또는 다른 세대에 대한 지원확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중구의 학부모들과 미래세대가 지속 가능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밝혀 달라고 질의했다.

이정미 의원=중구의회 이정미 의원은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업체선정에 관련 구정질문을 했다.이의원은 중구 관내 어린이집 65개소 중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에 급식재료를 공급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선정된 업체 중에 정당하지 않은 업자 이른바 부정당업자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업체가 이번 입찰에 참여했고, 또 선정되었다.고 강조하고 이에 대해 엄중하게 질의했다,중구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 우수업체 선정 과정에서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이 부분에 대해서 행정을 책임지시는 구청장으로서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답변을 요청했다.

허상욱 의원=중구의회 허상욱 의원은연령별 1인가구 지원방향 안정한 중구만들기관련 대책 방안에 대한 구정질문을 이어갔다.허의원은 1인가구의 사회적인문제가 있다며 중구의 1인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방안이 있는지를 질의하고 중구가 2월 발표된 자료에는 화재 범죄 생활안전 2개분야에서 5등급,교통사고 4등급,자살 3등급,감영병 2등급으로 서울25개 자치구중 안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수치로 나타났다.또한 중구는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지역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과 준비사항을 질의했다.

조미정 의원=중구의회 조미정 의원은회현동 행복타운 건립과 관련꿈의 오케스트라 중구와 관련한 구정질문을 이어갔다. 조의원은 회현동의 행정복합타운 신축에대해 소공동의 공공복합청사 건립이나 을지로동 행정복합타운 건립과 같은 기부채납이 벙식이 아닌 수익형 민자 투자 방식 (BTO)의 사업이라 지나친 상업시설이 아닌지 묻고 확실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중구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가 중구가 안정적으로 지속해서 운영될수있도록 바란다고 질의를 마쳤다.

여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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