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 진행
명동괸광특구협의회 동참
명동괸광특구협의회 동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6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김부헌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명동관광특구 박수돈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온도주의'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펼친 '온도주의' 캠페인은 적정 실내온도 유지를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이날에는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명동 상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채를 배부하며, 문 닫고 냉방하기(상가), 에어컨 온도 높이기, 실내 적정온도(26℃) 준수하기 등 에너지절약 실천 요령을 안내하고 적극 동참을 요청했다.변혜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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